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5분 제미나이'라는 책의 목차를 훑어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기술이 우리 곁에 다가오는 방식이 참으로 경쾌해졌다는 점입니다. 여러 책을 리뷰하면서 수많은 기술 서적을 접해왔지만 이토록 속도감 있게 독자를 실무의 현장으로 밀어 넣는 책은 드뭅니다. 제미나이라는 거대한 인공지능의 바다를 아주 작고 세밀한 파도로 나누어, 누구나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그 물결에 올라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안내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압도적인 실전성입니다. 무려 46개에 달하는 실습 예제는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을 관통합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 담론에 매몰되다 보면 정작 '그래서 내 메일 한 통을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공부를 하다 보면 기술 스택은 화려한데 정작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라는 근본적인 고민에 빠질 때가 많죠. 이번에 읽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자인 패턴은 그런 막막함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특정 툴의 사용법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복잡한 파이프라인 속에서 마주하는 기술적 난제들을 '디자인 패턴'이라는 명확한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가장 놀라웠던 건 이 책이 다루는 범위와 디테일입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보안, 가치 창출, 그리고 최근 화두인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까지 데이터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주 촘촘하게 파고듭니다. 특히 무려 70가지나 되는 디자인 패턴을 하나..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아주 재밌는 책이 번역서로 나왔다. "바이브 코딩 너무 개발자 생존법 - 개발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진화한다"인데, 제목이 내용을 아주 잘 담고 있다. 주로 바이브코딩에 대해 언급하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들여다보지 않는 고수준의 바이브코딩부터 AI 보조 엔지니어링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책은 288p로 두껍지 않고 내용은 반복적이다. AI를 개발에 활용하면서 알아야 하거나 주의해야 하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도록 돕는 책이다. 혹자는 바이브코딩은 굉장한 기회이며, 더 이상 개발자가 필요 없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그 생각에 (당분간은) 동의하지 않는데, 이 책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저는 동료..
최근에 베타 리딩한 Binary Hacks Rebooted 책이 한빛미디어 에서 출간됐다. 저수준 프로그래밍 언어의 동작 원리를 깊이 있게 다루는 재밌는 책이다. 베타 리딩에 참여하기로 한 건 첫 직장에서의 향수 때문이었다. 커널과 램디스크를 개발하며 때로는 동료들과 워게임을 즐겼다.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가상환경에 접속해서 단계(레벨)를 깨 나가는 건데, 1단계를 해킹해야 2단계에 접속할 수 있는 패스워드를 얻는 방식이다. 방 탈출과 비슷하려나? 이걸 왜 워게임이라고 불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게이미피케이션 요소 때문에 재밌었다. 각설하고, 이 책을 읽으며 첫 직장을 추억할 수 있었고,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아는 것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살아가는 데 여전히 도움이 된다는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발간된 번역서 AI Engineering은 표지에 적힌 문구가 책의 내용을 아주 잘 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시스템 설계부터 개선까지, AI 앱 개발 원스톱 가이드"입니다. 책은 AI 엔지니어링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줍니다. 단순히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RAG를 활용한 아키텍처 그리고 파인튜닝 방법론까지 세세히 다루고 있어요. 책의 도입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AI 제품을 기획할 때는 특히 마지막 단계의 어려움을 고려해야 한다. 파운데이션 모델로 얻은 초기 성공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본 성능이 이..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본인은 유튜브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2017. 4. 25 처음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요즘은 쇼츠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주 재밌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구스마일의 월 1,000만 원 버는 유튜브 첫걸음 가이드북 입니다.이 책의 구성은 아주 탄탄합니다. 처음 가입해서 채널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 과정에서 로고와 채널의 간판인 배너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부터 소개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방법까지 설명을 하기 때문에 천천히 따라 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채널을 개설하고 나서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는데요, 여기서도 구스마일의 노하우가..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보고서를 잘 쓴다는 건 결국 내 의도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은 바로 이 점을 파고드는 책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제가 보고서나 글을 쓸 때 막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중학교 2학년이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쓰라"는 조언이었습니다. 보고서를 읽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들이 얼마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보고서는 나 혼자 만족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 "수요자"에게 제출하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전..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번역서로 발간된 "잘되는 머신러닝 팀엔 이유가 있다"는 관점이 아주 재밌습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입문 내용과 ML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섞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워낙 많고, ML 엔지니어를 위한 책은 중급 이상이거나 이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법을 알고 있다는 전제로 쓰인 책이 많았습니다. 즉, 이 책은 ML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책이 될 겁니다.제품 개발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제품 개발은 실패하며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책은 의존성 도구가 필요..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혼자 만들면서 배우는 딥러닝”이라는 재밌는 책이 한빛미디어에서 발간 됐습니다. 저자가 무려 박해선 님입니다. 이미 여러 책을 집필과 번역을 하셨기에 믿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딥러닝의 역사를 아우릅니다. 딥러닝의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해서 트랜스포머를 거쳐 최신 기술까지 망라하고 있는데요. 책 제목처럼 “만들면서 배우는” 책이기 때문에 코드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핑이 어려우신 분들은 GitHub 레포를 제공하니 그걸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보통 이런 부류의 책은 직접 타이핑해야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딥러닝의 기초부터 최신 트랜스포머 모델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한빛미디어에서 재밌는 책이 번역돼서 나왔습니다. 바로 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인데요. 그동안 중간 관리자를 위한 책들은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실리콘밸리 리더십,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 길, 도와주세요 팀장이됐어요!, 이런 책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건 임원을 위한 겁니다. CTO 혹은 그에 준하는 역할에 대한 설명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다. 구직부터 퇴사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에 모든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임원도 온보딩이 필요합니다. 온보딩하는 과정에서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이 있을까요?온보딩 과정에서 신규 임원들이 가장 흔히 빠지는 함정은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 성..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마도 작년부터 업계에서 핫하게 들려오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대해 아주 잘 정리된 책이 한빛미디어에서 번역서로 출간되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플랫폼 엔지니어링 팀의 업무를 설명해 나간다. 그리고 어떤 이해관계자와 얽혀있는지, 업무 방식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사실 이 책은 굳이 플랫폼 엔지니어어가 아니더라도 재밌게 읽힐만하다. DevOps나 SRE라면 더욱 그럴 것이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도 분명 재밌을 거다. 왜냐하면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라는 것도 결국은 (내부) 고객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에 담긴 아래 글귀를 살펴보자.잘 작동..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자고 일어나면 ChatGPT 책이 한 권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련된 책이 시중에 정말 많은데요. ChatGPT가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잘러의 비밀 챗GPT와 GPTs로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는 ChatGPT A to Z를 다룹니다. 천천히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이 책은 ChatGPT와 GPTs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신만의 AI 챗봇을 만드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ChatGPT의 기본 개념부터 고급 활용법, 그리고 GPTs를 이용한 챗봇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양자 컴퓨터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는 책이 한빛미디어에서 발간됐습니다. 바로 모두를 위한 양자 컴퓨터 입니다. 총 4개의 파트, 20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전통적인 컴퓨터와 양자 컴퓨터가 무엇이 다른지, 양자 컴퓨터를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촘촘하게 알려줍니다. 각 파트는 양자 컴퓨팅의 성능, 양자 컴퓨팅 옵션, 양자 컴퓨팅과 얽히기 그리고 알아 두면 좋은 열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이 책은 양자 컴퓨팅에 대한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각 잡고 보지 않으면 어렵긴 합니다), 특히 양자 중첩, 얽힘, 큐비트 등의 개념을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설명하여 양자 컴퓨팅의 진입 장벽을 낮추..
한빛미디어에서 AI의 과거부터 미래까지를 담고 있는 책이 발간됐습니다. AI 트루스입니다. 저자는 무려 임백준 작가님이시네요. 굉장히 오랜만에 출판하신 것 같아요. 문장 하나하나에 임백준 작가님만의 특유의 감성이 묻어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과거 인공지능 겨울부터 ChatGPT의 열풍에 이르기까지 보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갖아보세요. 그리고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예측하고 있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많은 문장들이 공감됐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세 문장을 기록해 둡니다. 인간이 고속도로를 만들기 전에 동물에게 그래도 되는지 질문하지 않는 것처럼 인공지능은 가까운 장래에 고속도로와 비슷한 무엇을 인간에게 묻지 않고 만들 가능성이 높다. 과연 세상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그리고 우리 개발자들은 어떻..
약 2년 전쯤에 개발자가 되려면 뭘 준비하면 되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질문의 답으로 약 2페이지 분량의 글을 썼었는데요. 만약 다시 질문을 받는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연봉 앞자리를 바꾸는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가 발간 됐습니다. 저자는 여러 기업을 경험하고 면접관으로 활동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인터뷰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대해 코딩테스트와 기술 인터뷰 문제를 다뤘습니다. “연봉 앞자리를 바꾸는”이라는 다소 도전적인 제목이지만 면접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개발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예기치 못한 곳에서 장애가 발생한다.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곳은 없다. 만약 경영진이 장애 발생을 문제 삼는다면 그건 서..
한빛미디어에서 개발 생태계에 모든 사람을 위한 기술 문서 작성 방법을 설명하는 Docs for Developers가 발간 됐습니다. 무릇 개발자라면 코드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 작성도 해야 합니다. 본인이 개발한 코드를 설명하는 문서 혹은 릴리스 문서 등을 포함해서 말이죠. 그리고 글이 더 잘 소비되도록 문단 하나까지도 신경을 쓸 겁니다. 이미지를 하나씩 제공하면 인지 처리가 덜 필요하고, 두뇌가 연결 관계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며, 텍스트보다 훨씬 빨리 이해를 이끌어 냅니다. 또한 우리는 정보가 이미지와 함께 제공되면 정보를 더 잘 기억합니다. 정보를 귀로 듣는 경우에는 약 10%만 기억합니다. 그러나 정보를 들을 때 이미지가 함께 나온다면 65%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나름 양질의 문서..
코드 구조를 대대적으로 바꾸려고 코드 정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많이, 너무 빠르게 변경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개 작은 정리를 순차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무리한 정리로 실패하는 것보다 시간을 아껴줍니다. 악보의 음표를 다루듯 코드를 정리하는 연습을 하세요. 음표가 깨끗하고 편안할 때 이를 이용해서 더 좋은 멜로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완독했습니다. 얇아서 금방 읽었네요. 서문에도 쓰여있지만 경험 많은 개발자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일지도 모릅니다. 흩어져 있는 내용을 한 권으로 잘 정리 해둔 느낌이네요.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는데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부록이 본편이랑 두께가 비슷해서 뭐지 싶었는데요. 부록에서 역자와 저자의 대화들이 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본편이 어떻게 번역되었는..
제목이 다소 오만해 보이지만 내용만은 아주 알찬 번역서가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Release의 모든 것 입니다. 책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제목을 추천받기도 했던 것 같은데요. 책을 덮고 나서도 이것 이상의 제목은 떠오르지 않네요. 그리고 번역서지만 번역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외국 사례들이 나올 때서야 "아, 이 책이 번역서였지"하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잘 읽힙니다. 책에는 아주 많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4장 안정성 안티 패턴과 5장 안정성 패턴은 특히 여러 책에 걸쳐 소개되고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과 같은 책을 본 적이 있다면 아마도 한 번쯤은 접해본 적이 있을 내용일 겁니다. 여기서 다시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으니 좋았습니다. 기..
한빛미디어(주)의 임프린트 브랜드 디코딩에서 플러터 앱 개발을 위한 책이 발간됐습니다. "초보자도 프로처럼 만드는 플러터 앱 개발"은 플러터(Flutter)를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꽤나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3개의 파트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러터로 앱을 개발하기 위한 모든 단계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읽고 실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앱을 완성해 볼 수 있습니다. 파트 제목이 재밌습니다. 플러터 여정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PART 1에서는 플러터 여정의 시작을 다룹니다. 우선 플러터 소개를 시작으로 플러터로 가능한 것들을 설명합니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모든 설정 및 프로젝트 생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초보자..
진화론을 믿는 사람의 비율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구축하는 아키텍처는 진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진화시키면 될까요? 한빛미디어에서 진화적 아키텍처 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책을 내놨습니다. 아키텍처를 갱신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점진적인 방식과 빅뱅 방식이 있습니다. 빅뱅 방식은 전체적으로 새로 구축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빅뱅 방식도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점진적인 방식으로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야 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트위터의 사례를 봐도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아름다운 백엔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마음먹었더라면 제때 서비스를 론칭하지 못했을 것이고 다른 경쟁자에게 명성을 빼앗겼을지도 모르지요. 마이크로서비스는 코드 재사용을 자제하며 커플..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