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을 시작할 수 있는 정말 쉬운 입문서가 한빛미디어에서 번역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파이썬 언어를 배우는데 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인터넷상에 파이썬 관련해서 엄청나게 많은 자료가 있고, 언어 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다. 특히 온라인에서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점프 투 파이썬"은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는 대표적인 파이썬 프로그래밍 책이다. (오프라인 책도 출간 되었다)이런 와중에 추천할만한 책이 있으니 바로 지금 소개하려는 책이다. 나의 첫 파이썬 설치부터 시작하는 가장 쉬운 입문서 지은이: 에릭 마테스 옮긴이: 한선용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설치부터 쉽게 가이드를 해주고 입문서이지만 입문서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응? 무..
한빛미디어에서 요즘 같은 시국에 보안을 일깨워주는 책이 발간되었다. 근래에 WannaCry라는 랜섬웨어가 발생 했는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랜섬웨어였단다. 손으로 익히며 배우는 생활 보안 첫걸음- 아스이 토시가츠 지음 - 손정도 옮김인터넷 사용은 익숙하지만 보안은 어렵고 남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내용이 될 수 있겠다.책에는 PC나 네트워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과 공격, 보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목답게 이 책은 비전공자라도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네이버 카페를 통해 Q&A 게시판도 운영이 된다니 궁금한 것은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겠다.보안서적 답게 Wireshark 에 대한 설치부터 기능을 다뤄주고 있다. 가벼운 책이기 때문에 모든 기능을 다..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임백준씨 특유의 감성으로 풀이한 책을 소개한다.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 임백준 책에는 임백준씨 특유의 문장 구사력과 표현력이 녹아있다. 그리고 간혹 언급되는 초고수 이야기까지. 사실 절판되었다가 10년만에 다시 세상으로 나온 책이다. 아직도 배스트셀러로 언급되는 만큼,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 아닐까? 제목은 누워서 읽을 수 있지만, 속아서는 안된다. 충분한 집중이 필요한 여러가지 문제가 제공되는데 만만하게 누워서 깨작거릴 수 없는 수준이다. (도입부에 나오는 문제는 상관 없지만) 말하자면 처음에는 누워서 읽기 시작했는데 점점 자세를 바로잡고 머리를 감싸게 되는 형상이다. 임백준씨의 책이 좋은 이유중 하나는 배경지식을 폭 넓게 해준다는데 있다. 수학자 이야기부터 업계에서 나..
한빛미디어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알고리즘 책이 번역되었다. Hello Coding 그림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알고리즘아디트야 바르가바 지음, 김도형 옮김 책의 인트로에는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 "프로그래밍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비전공자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라는 답을 던지고 있는데 정말 충실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친절하게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번역서이지만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번역에 많은 공을 들인 것이 큰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어려운 개념이 없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그만큼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서적이기도 하다는 의미이다. 이 책의 목차를 개인 주관대로 재정의 해보면 다음과 같다.1. ..
"만들면서 배우는 워드프레스"는 최근들어 웹언어와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서 읽게 된 책이다. 블로그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의 자유도가 가장 높은 것이 아마도 워드프레스일텐데 이 책은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기대한 콘솔이나 터미널에서의 설정은 많이 다루지 않는다. cafe24를 통해 프로그램 자동 설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설치과정에서 약간의 실망을 했다고 해야하나? 물론 터미널에 익숙하지 않은 비개발자를 위해서는 무척 쉽게 쓰여진 부분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극단적 미래(Extreme Future)가 될 것이다." 책 중간에는 완벽한 블로그를 위해 그라바타(Gravatar) 서비스 까지 설명으로 다루고 있는데, 정말 블로그의 구석구석 까지 ..
GCP 관련된 한글 문서는 구하기 쉽지 않은데, 한빛미디어에 마침 좋은 책이 있다. 이 책의 가격은 14,000원이지만, ebook으로는 무료 제공된다. 내 경우에는 Google On Board 행사에 참여해서 책을 받을 수 있었다.당시 페이스북 유저그룹 부스에서 받았는데, 책을 건네주신 분이 저자였다는 사실도 나중에 확인했다 (...) 여튼 그 날 교육으로 들었던 거의 모든 내용이 이 책에 정리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히 AtoZ 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google cloud platform을 시작하면서 생소한 용어나 기능이 왕왕 있는데 책에 예제와 함께 상세히 소개가 된다. 목차는 GCP소개, IAM 권한, 네트워크, 저장소, 빅쿼리, 머신러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 흥..
한빛미디어에서 다시 또 대단한 책이 나왔다. 11년전 출간된 Windows 시스템 실행 파일의 구조와 원리를 64비트 환경에 맞도록 재구성하면서 두 권의 책이 발간되었다.1권은 앞서 언급한 책의 개정판 느낌으로 "IT EXPERT 리버스 엔지니어링 (파일 구조 편)"이고, 2권은 PE의 관점에서 본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추어 간단한 디버깅 툴의 구현을 목적으로하는 "IT EXPERT 리버스 엔지니어링 (디버거 편)" 되시겠다.평소 어셈블이나 BOF같은 war game에도 많은 흥미가 있었기에 이 책은 내 지식을 살찌우기에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하지만 책의 두께 자체가 어마어마 했으니....비교를 위해 오백원짜리 동적을 올려보았다. 사실 가볍게 읽을만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어셈블에 대한 최소한의 ..
모두의연구소에서 연구의 성과로 나온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과 모두연에 대한 열정과 애증이 문장 하나하나에 새겨있다.머신러닝이나 딥러닝 등에서 사용되는 개념을 잡기에 무척 좋다. 크게 머신러닝, 인공 신경망, 딥러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머신러닝"을 주제로 다룬 장에서는 일반적인 책과 유사하게 개념을 이야기하지만 [딥러닝 첫걸음]은 그것을 한번 정리하는 개념으로 느껴진다. "인공신경망"은 뉴럴네워크에 대한 소개와 역전파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을 예제와 함께 다루고 있다. 수학식이 등장하는 파트로 수학 포기자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개념을 잡고 수학적인 내용은 다른 보충 교재가 필요하다. 끝으로 "딥러닝" 분야에서는파트에서는 대표적인 딥러닝 기술인 CNN을 기반으로 설명한..
일본에서 꽤 재밌게 쓰여진 책이 번역되었다. 책 제목은 [화성에서 온 프로그래머, 금성에서 온 기획자] 개발자로서 공감되는 내용이 80%이상이고, 책 후반부에는 기획자가 개발자와 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단어를 상당히 많이 정리해뒀는데, 이 부분은 꼭 기획자가 아니더라도 신입 개발자라면 필히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다. 챕터에 가끔 등장하는 개발자의 부스스함과 geek스러운 면모가 무척 잘 표현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도중 몇 번을 피식했는지 모른다. 혹시 지금 어려운 알고리즘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거나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가볍게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텐서플로 첫걸음"은 요즘 한참 관심 있어서 공부 중인 TensorFlow 책입니다. 머신러닝의 개념을 잡고 바로 실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입문 서적이지요. 다른 동영상 강좌나 슬라이드를 통해 이미 어느 정도 배경 지식이 쌓인 상태로 책을 접했는데, 초심자가 공부하기에도 무척 좋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물론 심오한 알고리즘이나 수학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읽을 수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 별다른 입문 서적이 없기 때문에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도 번역 본이지만 원문에 없는 내용도 일부 포함하고 있음) 아마도 당분간은 인기가 지속될 듯 싶네요. 아울러 책의 저자가 tensorflowkorea의 운영도 맡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질문도 가능하다는 ..
어느덧 데이터=돈 인 시대가 왔다. 한참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등으로 IT는 붐을 이루고 있는데 사실 이 모든 것이 "데이터"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 바로 supervise 때문인데, 돈이 된다고 해서 무작정 데이터를 모으기만 한다고 끝이 아니다. 이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정렬하고 뽑아낼 수 있는지, 그것이 핵심이다. 헬로 데이터 과학은 이러한 측면에서 꼭 개발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엑셀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다룬다. 나의 생활 패턴에서 의미 없어 보이던 데이터에서 값진 데이터를 뽑아내는 과정까지.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 같은 입문서가 아닐까 싶다.
요즘 나프다(나는 프로그래머다)로 한참 바쁘신 임작가님의 책. zdnet에 칼럼을 연재하고 계신데 연재 된 내용을 묶어서 책으로 발간하셨다. 모니터나 전자기기로 글을 읽는 것 보다는 책 냄새를 맡으며 책장 넘기는 재미를 갖고 있는 나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기에 바로 구매. 대살개문(대한민국 개발자를 살리는 문화)은 한국 프로그래머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직시하고 있으며 배울 수 있는 내용 또한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칼럼을 묶은 내용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할 필요는 없고, 컬럼 별로 끊어 가볍게 읽기에 무척 좋다. 읽다보면 무언가 알 수 없는 힐링을 받게 된다. 우리의 상황을 누군가 이해해주고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때문일까? 대한민국에서 program..
테스트 주도 개발 Test-Driven Development저자켄트 벡 지음출판사인사이트 | 2014-02-15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 1부 자바로 다중 통화 코드를 작성 - 2부 파이썬으로 단위... 그간 효과적인 테스트 방법과 개발론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아마도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끝없는 테스트가 동반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면에서 테스트 방법론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번에 심도있게 살펴본 것이 바로 테스트 주도 개발(Test-Driven Development). TDD라고 하는것입니다. 책은 사소한 예제를 시작으로 테스트 기반 코딩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리펙토링까지 진행되어 가는 과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책으로만으로는 많은 공감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TDD..
일개미의 반란저자이솝, 정진호 지음출판사21세기북스 | 2009-11-30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2,600년 동안 내려온 생존의 지혜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최고... 꽤 오래전에 회사 이사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책인데 이제서야 다 읽었습니다.책은 이솝우화에 빗대어 직장생활의 여러가지 단편 이야기 묶음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겪었던, 혹은 겪게될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읽으면서 "아차" 싶은것도 있고, 느끼게되는것도 참 많습니다. 직장생활의 시작을 앞둔 사람이 있다면, 올바른 직장생활을 위해서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저자조엘 스폴스키 지음출판사위키북스 | 2007-09-18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최고의 인재를 뽑아서 최고의 팀을 만들자 !최고 수준에 있는 소... 취업(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나, 혹은 회사에서 이력서와 면접을 진행하는 관리자 모두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책 후미에 나오는 "조엘 테스트"는 더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더 나은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꽤나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책을 읽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재채용 담당자(예를 들면 인사팀) 보다는 면접을 진행하는 관리자(개발 팀장급)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본문에도 있듯이 개발을 모르는 사람이 이력서를 검토한다는것 자체..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저자신승환 지음출판사위키북스 | 2008-07-03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장면#1]“김대리! 이번 프로젝트는 자네가 맡게나.”“네? 제... 오랜만에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면 더욱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딱히 팀장이라는 직함이 없어도 회사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에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겠습니다.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그걸로 끝이 아니라.. 느끼는게 많았는데 여러사람이 읽고 공감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제일 먼저 제 주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 빌드 시스템 원리와 활용저자피터 스미스 지음출판사에이콘출판 | 2014-07-31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소프트웨어 빌드의 기본 개념부터 숙련된 전문가급 조언을 제공한다... 빌드 시스템과 Makefile에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나름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중간중간 관련분야가 아니라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얻고자 하는 부분은 확실히 얻었네요. 사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무엇에 도움이 되었다기 보다는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일조하는 것같습니다. 물론 배경지식과 안목이 넓어지면 좋은 개발을 할 수 있겠죠? :)
메모의 기술저자사카토 켄지 지음출판사해바라기 | 2005-03-17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새로운 주제, '메모' 비즈니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 평소 메모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스스로 뭔가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을 접한 후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책에는 메모의 정의나 방법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을뿐 아니라 우리가 메모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지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메모는 기억하기 위함이 아니라, 잊어버리기 위한 것이다" 읽는 순간, 아차 싶었지요.굳이 기억할 필요가 없는 것을 메모하지 않으면 항상 기억해야 한다는당연한 논리를 깨우쳐줍니다. 이래저래 개인적으로나 회사에서 메모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Simple and Usable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저자자일즈 콜본 지음출판사에이콘출판 | 2012-07-20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모바일 기기가 사람들의 삶에 밀착되면서, 걷거나 운전을 하는 등... Simple and Usable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 뭔가 당연한것 같은데 놓치고 있던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개발자의 생각은 개발에 갇혀있기 마련입니다. UX라 하면 당연히 고객을 위한 디자인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고객을 위한 UX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책입니다. 직접 디자인 할일이 없더라도, 책은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것과 복잡한것. 그리고 단순한것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도 어떠한 제품(리모콘?)에 있어서는 곧 ..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저자트라비스 스위스굿 지음출판사인사이트 | 2010-01-29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네트워크가 다운되어도 소스코드의 변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면?... 회사가 SVN을 기반으로 코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Git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친숙하지 않은 관리 툴을 사용하려니 막연함이 많았는데요, "Git, 분산버전 관리시스템" 은 관리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SVN의 명령어와 매칭 시켜서 소개해주는 부분 덕분에 더 쉽게 이해가 되었네요) 또한 Git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소스를 내려받을 수 있는 주소를 제공합니다. 간단한 명령어 몇개는 쉽게 테스트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툴이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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