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5분 제미나이'라는 책의 목차를 훑어보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기술이 우리 곁에 다가오는 방식이 참으로 경쾌해졌다는 점입니다. 여러 책을 리뷰하면서 수많은 기술 서적을 접해왔지만 이토록 속도감 있게 독자를 실무의 현장으로 밀어 넣는 책은 드뭅니다. 제미나이라는 거대한 인공지능의 바다를 아주 작고 세밀한 파도로 나누어, 누구나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그 물결에 올라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안내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압도적인 실전성입니다. 무려 46개에 달하는 실습 예제는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을 관통합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거대 담론에 매몰되다 보면 정작 '그래서 내 메일 한 통을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길벗에서 출판된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생성형 AI가 소스 코드를 쏟아내는 광경을 지켜보며 혼란을 느끼는 이 시대의 모든 개발자에게 던지는 묵직한 화두와도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프로그래머의 종말을 예견하며, 기계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로직을 구현하는 시대에 과연 우리가 설 자리가 남아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클린 코드'의 저자로 잘 알려진 엉클 밥, 로버트 C. 마틴은 신작을 통해 이 불안한 질문의 방향을 완전히 뒤바꿔 놓습니다. 그는 기술의 변천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60년간 현장을 지켜온 노병의 시선으로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의 본질과 그 뒤에 숨은 인간의 정신을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저는 이..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공부를 하다 보면 기술 스택은 화려한데 정작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라는 근본적인 고민에 빠질 때가 많죠. 이번에 읽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자인 패턴은 그런 막막함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특정 툴의 사용법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복잡한 파이프라인 속에서 마주하는 기술적 난제들을 '디자인 패턴'이라는 명확한 언어로 풀어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가장 놀라웠던 건 이 책이 다루는 범위와 디테일입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보안, 가치 창출, 그리고 최근 화두인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까지 데이터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주 촘촘하게 파고듭니다. 특히 무려 70가지나 되는 디자인 패턴을 하나..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아주 재밌는 책이 번역서로 나왔다. "바이브 코딩 너무 개발자 생존법 - 개발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진화한다"인데, 제목이 내용을 아주 잘 담고 있다. 주로 바이브코딩에 대해 언급하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들여다보지 않는 고수준의 바이브코딩부터 AI 보조 엔지니어링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책은 288p로 두껍지 않고 내용은 반복적이다. AI를 개발에 활용하면서 알아야 하거나 주의해야 하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도록 돕는 책이다. 혹자는 바이브코딩은 굉장한 기회이며, 더 이상 개발자가 필요 없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그 생각에 (당분간은) 동의하지 않는데, 이 책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저는 동료..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발간된 번역서 AI Engineering은 표지에 적힌 문구가 책의 내용을 아주 잘 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 책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시스템 설계부터 개선까지, AI 앱 개발 원스톱 가이드"입니다. 책은 AI 엔지니어링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줍니다. 단순히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RAG를 활용한 아키텍처 그리고 파인튜닝 방법론까지 세세히 다루고 있어요. 책의 도입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AI 제품을 기획할 때는 특히 마지막 단계의 어려움을 고려해야 한다. 파운데이션 모델로 얻은 초기 성공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본 성능이 이..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본인은 유튜브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2017. 4. 25 처음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요즘은 쇼츠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주 재밌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구스마일의 월 1,000만 원 버는 유튜브 첫걸음 가이드북 입니다.이 책의 구성은 아주 탄탄합니다. 처음 가입해서 채널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 과정에서 로고와 채널의 간판인 배너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부터 소개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와 방법까지 설명을 하기 때문에 천천히 따라 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채널을 개설하고 나서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법도 안내를 해주는데요, 여기서도 구스마일의 노하우가..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보고서를 잘 쓴다는 건 결국 내 의도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은 바로 이 점을 파고드는 책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제가 보고서나 글을 쓸 때 막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보고서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중학교 2학년이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쓰라"는 조언이었습니다. 보고서를 읽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들이 얼마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보고서는 나 혼자 만족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 "수요자"에게 제출하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전..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에서 번역서로 발간된 "잘되는 머신러닝 팀엔 이유가 있다"는 관점이 아주 재밌습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입문 내용과 ML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섞여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워낙 많고, ML 엔지니어를 위한 책은 중급 이상이거나 이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법을 알고 있다는 전제로 쓰인 책이 많았습니다. 즉, 이 책은 ML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책이 될 겁니다.제품 개발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제품 개발은 실패하며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책은 의존성 도구가 필요..
추천사를 작성하고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Infrastructure as Code를 실천하는 많은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심각한 테라폼 중독입니다 라는 책인데요, 이 책은 실무 환경에서 테라폼을 사용하는 다양한 기법을 소개합니다. 기본적인 문법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갈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아래는 제가 작성한 추천 평입니다.“인프라스트럭처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수많은 IaC 도구 중 단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테라폼을 선택할 겁니다. 테라폼은 특정 벤더에 종속적이지 않으며 항상 기대한 대로 올바르게 동작하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테라폼을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답은 테라폼 주변 생태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테라폼을 중심으로 한 서드파티 도구..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혼자 만들면서 배우는 딥러닝”이라는 재밌는 책이 한빛미디어에서 발간 됐습니다. 저자가 무려 박해선 님입니다. 이미 여러 책을 집필과 번역을 하셨기에 믿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딥러닝의 역사를 아우릅니다. 딥러닝의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시작해서 트랜스포머를 거쳐 최신 기술까지 망라하고 있는데요. 책 제목처럼 “만들면서 배우는” 책이기 때문에 코드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핑이 어려우신 분들은 GitHub 레포를 제공하니 그걸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보통 이런 부류의 책은 직접 타이핑해야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딥러닝의 기초부터 최신 트랜스포머 모델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마도 작년부터 업계에서 핫하게 들려오는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대해 아주 잘 정리된 책이 한빛미디어에서 번역서로 출간되었다.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플랫폼 엔지니어링 팀의 업무를 설명해 나간다. 그리고 어떤 이해관계자와 얽혀있는지, 업무 방식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사실 이 책은 굳이 플랫폼 엔지니어어가 아니더라도 재밌게 읽힐만하다. DevOps나 SRE라면 더욱 그럴 것이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도 분명 재밌을 거다. 왜냐하면 플랫폼 엔지니어링이라는 것도 결국은 (내부) 고객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에 담긴 아래 글귀를 살펴보자.잘 작동..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자고 일어나면 ChatGPT 책이 한 권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련된 책이 시중에 정말 많은데요. ChatGPT가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잘러의 비밀 챗GPT와 GPTs로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는 ChatGPT A to Z를 다룹니다. 천천히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이 책은 ChatGPT와 GPTs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신만의 AI 챗봇을 만드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ChatGPT의 기본 개념부터 고급 활용법, 그리고 GPTs를 이용한 챗봇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넷플릭스, 지구상 가장 빠르고 유연한 기업의 비밀"을 다룬 "규칙 없음(No Rules Rules)" 입니다. 넷플릭스의 기술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었는데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아마 인생에 손꼽히게 재밌게 본 책이 될 것 같네요. 창업을 한다면, 하나씩 적용해보고 싶은 것들 뿐입니다. 굳이 창업이 아니더라도 팀 단위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도 있어요. 특히 공감 갔던 여러 문장들을 옮겨둡니다.직원들에게 해고를 통고하는 날이 되었다. 예상한 대로 끔찍했다. 해고당한 사람들은 고함을 지르고 문을 쾅 닫고 절망감에 울분을 터뜨렸다. 상황은 정오쯤 종료되었지만, 나는 폭풍의 후반부를 숨죽이며 기다렸다. 남은 직원들의 반..
B2C/B2B를 한다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장 하나 뺄 것 없이 인사이트가 가득합니다. 제품의 초기부터 성장에 이르러 번창의 시기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무엇을 신경 써야 하는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책의 내용에서 흥미로운 몇 가지를 가져와 봤어요.열세 살이 스티브 잡스는 전화번호부에서 번호를 찾아 세계적 대기업 HP의 CEO 빌 휴렛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빌 휴렛이 전화를 받았고, 저는 그에게 지금 만들고 있는 주파수카운터라 불리는 것에 필요한 부품을 좀 구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빌 휴렛은 그 부품을 구해다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에게 더 중요한 선물도 주었습니다. 그해 여름 HP에서 일할 기회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저는 천국에 온 기분이었죠.“..
약 2년 전쯤에 개발자가 되려면 뭘 준비하면 되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질문의 답으로 약 2페이지 분량의 글을 썼었는데요. 만약 다시 질문을 받는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연봉 앞자리를 바꾸는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가 발간 됐습니다. 저자는 여러 기업을 경험하고 면접관으로 활동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인터뷰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대해 코딩테스트와 기술 인터뷰 문제를 다뤘습니다. “연봉 앞자리를 바꾸는”이라는 다소 도전적인 제목이지만 면접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개발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예기치 못한 곳에서 장애가 발생한다.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곳은 없다. 만약 경영진이 장애 발생을 문제 삼는다면 그건 서..
아.. 드디어 나왔습니다. Priyanka Vergadia님의 Visualizing Google Cloud가 Jpub을 통해 번역서로 출간된 것이지요. 한국 버전 이름은 그림으로 배우는 구글 클라우드 101 입니다. 원서에는 없지만 뒤에 101을 붙인 건 기초 서적인걸 나타냄과 동시에 "101가지 GCP 솔루션" 쪽과 라임을 맞추기 위한 것인지(웃음). 참고로 요즘은 GCP라는 표현보다 Google Cloud로 브랜딩 하고 있는 추세로 보입니다. 구글 클라우드에 글을 기고해 보니 Technical Writer가 그렇게 교정해 주더라고요. 아무튼, 리뷰를 해봅시다. 이 책은 구글 클라우드 바이블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책입니다. 프리양카 님은 요즘도 계속 일러스터를 만들어 내고 계신대요, ..
제목이 다소 오만해 보이지만 내용만은 아주 알찬 번역서가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Release의 모든 것 입니다. 책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제목을 추천받기도 했던 것 같은데요. 책을 덮고 나서도 이것 이상의 제목은 떠오르지 않네요. 그리고 번역서지만 번역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외국 사례들이 나올 때서야 "아, 이 책이 번역서였지"하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잘 읽힙니다. 책에는 아주 많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4장 안정성 안티 패턴과 5장 안정성 패턴은 특히 여러 책에 걸쳐 소개되고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과 같은 책을 본 적이 있다면 아마도 한 번쯤은 접해본 적이 있을 내용일 겁니다. 여기서 다시 정리하는 느낌으로 읽으니 좋았습니다. 기..
진화론을 믿는 사람의 비율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구축하는 아키텍처는 진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진화시키면 될까요? 한빛미디어에서 진화적 아키텍처 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책을 내놨습니다. 아키텍처를 갱신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점진적인 방식과 빅뱅 방식이 있습니다. 빅뱅 방식은 전체적으로 새로 구축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빅뱅 방식도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점진적인 방식으로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야 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트위터의 사례를 봐도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아름다운 백엔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마음먹었더라면 제때 서비스를 론칭하지 못했을 것이고 다른 경쟁자에게 명성을 빼앗겼을지도 모르지요. 마이크로서비스는 코드 재사용을 자제하며 커플..
평생직장은 없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써 좋은 기회에 드디어 린 스타트업을 읽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책에도 같은 뉘앙스의 문장이 있었네요. 평생직장은 옛말. 평생 고용과 연금의 안정성이 사라지면서 자신의 운명을 직접 통제하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부업을 통한 창업이 늘고 있다 린 스타트업은 이번에 10주년 기념판으로 전명 개정돼서 출판됐습니다. 무려 10주년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이 책이 주는 무게감을 느낄 수 있지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바이블 도서가 있는데 그중에 한 권이 바로 "린 스타트업"일겁니다. IPO까지 성공한 창업가 몇 분을 만나서 자문을 구한적이 있는데 하나같이 추천해주신 책이기도 하고요. 이미 대단한 책이라 워낙 많은 리뷰가 있겠지만 ..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은 X 세대를 보내온 이들에게 전하는 아주 유쾌한 추억 여행 책입니다. 책은 총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은 게임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 개발자 인터뷰, 저자의 칼럼으로 되어있습니다. PART 2는 게임 도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특히 재밌었던 부분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획을 그으신 당시 개발자들의 인터뷰입니다. 현재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밝히신 분들도 계셔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게임 개발 쪽으로 진로를 잡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개발 업계 선배님들이니까요. 아래 책 이미지를 보면 PART 1, 2가 구분될 것입니다. 앞쪽에 푸르스름한 부분이 PART 1, 뒤쪽이 PART 2입니다. 언뜻 보면 PART 2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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