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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


4년 전에는 출근길에 일찍 투표했는데 이번 선거는 회사가 쉬었다.


쉬는 날이지만, 아침부터 바쁘게 볼일을 보고 투표를 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한 표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투표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 


그런 의미로 2살 된 한별이도 함께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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