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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뷰

중국에 다녀와보니

Jaeyeon Baek 2019. 12. 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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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에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베이징을 다녀와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보여서 메모.

- 구글 제품이 내 업무나 생활에 얼마나 깊게 들어와 있는지 체감했음. 말로만 듣던 것과는 다른.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라이브러리 사용도 막혀버림.
- 구글 지도가 막혀서 대안으로 애플지도를 사용해봤는데 꽤 강력해서 만족스러움. 한국에서도 앞으로 계속 이용할 듯.
- bing은 아직 중국에서 서비스가 잘 되니 번역은 그냥 translate.bing.com을 사용하면 됨
- 파파고 번역은 비교 지표가 없어서 아쉽지만 가야 하는 길이 많이 남은 듯. 8할은 제대로 대화가 안 되는 듯
- 번역의 질을 좌우하는 제일 중요한 건 원본 문장을 번역이 잘 되게끔 어떻게 잘 만드는지. 향후에는 translate API도 바로 번역하는 게 아니라 문맥을 먼저 이해하고 번역이 잘 될 수 있도록 가다듬은 다음에 번역 시키는 게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는지.
- 중국은 보이스챗을 상당히 많이 사용 함
- 중국 사람들은 미세먼지 수치가 200을 넘어가는데 마스크 안 씀. 대단.
- 강아지도 무단 횡단 함
-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왜 이렇게 어려운가
- 중국에서 닭고기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맛있게는 못 먹겠음. 비둘기는 아니겠..
- 중국판 우버 디디는 훌륭함
- 알리페이 편함. 하지만 중국의 페이 사용률 원형 지표에서나 보이던 위챗페이만 사용하는 유저도 실제로 있음. 중국에서 서비스할 거면 알리페이, 위챗페이 연동은 필수
- 식당에서도 연초만 아니면 금연 표시 아래서 흡연이 됨..
- 지하철도 잘 되어 있음. 당연히 알리페이 지원함

언젠가 다시 가게 되면 또 다른 것들이 보이겠죠? 🙂

미세먼지 가득한 날 만리장성에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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