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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끔 정서에 맞는 신곡이 나와서 (정말 간혹) 찾아 듣기는 하지만 재생리스트에 넣고 먼 훗날에도 들을만한 노래는 없다. 내 기준에서 대부분의 명곡은 2000년 초반에 끝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로 응칠,응사,응팔은 드라마 삽입곡으로 우리의 감성을 과거로 옮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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