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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얻은 지식과 생각, 잡담 공유

  - datalab 은 container 환경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python module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magic command 로 bash 를 실행 시켜서 startup.sh 에 pip install 을 써주고 datalab 우측 상단 메뉴에 있는 'Restart server' 를 실행 해주면 된다. 하아.. 닷새만에 다시 sklearn 진도 나갈 수 있겠다 (...)

  - Review board 에서 webhook 으로 slack 에 published 이벤트에 대해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관련된 내용에 대한 레퍼런스가 부족해서 payload 를 확인하는 삽질이 조금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review_request.idreview_request.summary 정도이니 이것을 메시지로 보내면 충분하겠다. 리뷰보드에서 오는 메일이 너무 많다보니 불편해서 메일 노티를 슬랙메시지로 대체하려고 리뷰보드 코드를 뜯다보니 README 에서 'webhook' 으로 어쩌고, '가능' 어쩌고를 발견하고 survey 하고 바로 도입 했다. 어차피 요즘은 슬랙봇이 잘 되어 있어서 뜯어 고치는 것도 큰 무리는 없겠지만.

  - '배달의 민족' 이라는 배달 앱으로 유명한 '우아한 형제들' 의 서버 개발자 신입 연봉이 공개되어 여론이 뜨겁다. 연봉 5,000 만원. 이 액수는 여론을 움직이기에 충분히 크다. 가뜩이나 요즘 최저 임금 문제로 시끄러운데, 여튼 대중은 그 자격을 갖춘 신입의 커리어와 능력에는 관심 없고 '업계 최고 대우' 라는 타이틀이나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만 갖는다. 근데 말이지, 신입이 신입이 아니다. 그것만 알아라 (...)

  - 페이스북 친구분의 '좋아요' 때문에 읽게 된 글인데 글 내용의 후반부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우리(개발자)가 4일 동안 해야 하는 업무나 과제를 빡빡하게 일해서 3일에 '컷' 하는 것은 회사의 다른 업무를 더 찾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럼 무엇을 위해서냐고? 관리자라면 본인이 주니어 일 때를 생각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주니어라면 자연스럽게 답을 알 수 있겠지. (원문에는 모든 내용이 담겨있지만 브런치 글이었는데 찾기 귀찮음;;) 여튼, 애초에 "그건 3일 짜리 일이었어!!" 라고 한다면 그건 관리 능력의 부재. 나는 3명이 할 수 있는 일을 4,5 명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output 이나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인데 물론 인원중에 요원007이 없다는 가정이 "당연히" 필요하다. 그리고 당연히 대부분의 관리자는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갖는다. 개발자는 적당히 갈면 부스럼이 나오거든.


Google Cloud Platform (GCP) 관련 된 교육이 있는 날이면 블로그에 방문자 유입량이 늘어난다.

여러가지 기능에 대해 시간을 길게 두고 분석하는게 아니라 앞뒤 안보고 급하게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이제 클라우드 카테고리에 글이 제법 쌓이고 보니, 앞서 작성 했던 글들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최근에 작성한 글 일수록 나름 더 신경쓰기는 했지만 역시나 많이 부족하다. 부족한 사람이 부족한 내용의 글을 쓴 것 뿐이다.

여튼 공유의 힘이 크다. 당장 모르는 것을 부끄러움 없이 공개하고 의견을 교류했을 때 좋은 답과 부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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