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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

[태국] 해외 워크샵

Jaeyeon Baek 2013. 11. 17. 15:43

회사 팀원들끼리 야심차게 3년간 준비한 3박5일간의 외국 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다달이 회비 관리까지 해가며..)

 

외국여행 경험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비행기는 다소 저렴한 이스타항공을 이용했는데, 약 6시간 이상의 비행을 하기에는 좌석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외국 여행을 나갈때 승무원은 크게 반갑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귀국할때는 무척 반갑더라고요,

살짝 도촬(?)을 해봅니다.

 

이스타항공의 도시락은 항상 같다고 하더군요,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불편한 좌석과 씨름하다가 겨우겨우 6시간만에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호텔까지 가는 택시를 탔는데요, 혹시 몰라서 차량에 부착된 기사아저씨의 면허자격을 촬영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공항에서 택시를 탈때 뭔가 적어주는데,

여행객이 택시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문서(?)를 써주는것이라고 하네요,

그 종이가 있으면 요금사기를 당했을때 보상이 된다며, 절대 택시기사가 그 종이를 달라고 요구하더라도 양도하지 않도록 하랍니다.

 

 

 

3박을 하게 될 카오산로드에 위치한 VIENGTAI 호텔 입니다.

카오산로드는 국내로 따지면 이태원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는..

 

나름 별3개짜리 호텔이라는데... 더운 날씨를 잊게 해줄 에어컨이 있네요,

 

2인 1실을 사용하게 되어 더블 침대가 있는방으로 4개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하루에 1,200BAHT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름 아늑합니다. 

 

호텔에 WIFI가 제공되기 때문에 바로 충전을 시작하고 집에 연락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110V, 220V 모두 지원 됩니다.

 

호텔은 조식비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국 여행 중 가장 입맛에 맞았던 음식 같습니다^^

 

BAHT를 챙기고 외출을 시작합니다!  

 

태국 여행의 필수코스라는 왕궁을 가기위해 붕붕이를 탔습니다.

택시보다는 약간 저렴하지만, 에어컨 없이 바람을 맞이해야 한다는게 아쉽습니다.

나름 그들의 문화이고 교통수단이므로 이용해봅니다. 

 

비둘기는 어딜가나 있네요..

 

왕궁 입구의 모습입니다.

 

왕궁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복장 체크가 필수 입니다.

출입이 불가한 복장은 환복이 필수 입니다.

(바지의 경우 보증금을 걸고 빌릴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더라는..)

 

 

잠시 왕궁을 감상해 봅니다. 

 

 

 

 

 

 

그와중에 인증샷을 남깁니다 ^^ 

 

왕궁에서 빠져나오면 꽤 큰 시장이 보입니다.

국내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더위에 지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렸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이곳은 골든마운틴을 가려고 했지만... 택시 기사님과 의사소통의 문제(?)로 인해

엉뚱한 곳으로 도착한.. 골든부따(?)입니다.

예정 된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사진으로 기념합니다. 

 

 

그 거리 어딘가에서 인증샷...

 

엉겹결에 다시 잘 도착한 골든마운틴입니다.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요~

 

태국에서 제법 규모가 큰 쇼핑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명칭은 마분콩(MBK)입니다.

 

실내가 용산 전자상가 같기도 하고.. 테크노 마트 같기도 하고..

 

태국의 흔하지 않은 육교 입니다.

나름 꽤 번화가 입니다.

 

MBK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겼습니다 :)

 

이동 중 어떤 택시에는 악어도 있었습니다. (실제 악어를 말린것이라며...)

 

그 악어를 잡았다는 기사아저씨를 몰래 도촬해봅니다.

소나기가 떨어지니 갑자기 요금을 따블로 부르시던....... 하지만 우리는 굽히지 않고 지불할 만큼만 지불했습니다.

혹여나 사기 당하는 분들 없기를...

 

수상시장을 들려봤습니다. 관광객 필수 코스인듯 싶더군요~

이곳에서의 가격 흥정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무조건 덤탱이 씌우고 보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것저것 특산품처럼 보이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뱀을 파는건지.. 뭔가를 광고 하는건지.. 아저씨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태국 여행에 안마가 빠질수 없습니다.

타이마사지를 받아보았습니다~ 

 

 

여행 중 마침 할로윈데이여서 많은 외국인들의 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스럼 없이 사진 촬영에 응해준 닌자와 해골님께 감사합니다. 

 

철가면, 원더우먼,캣우먼 모두 사진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헬스랜드로 장식했습니다.

인기가 좋아서 성수기때는 꼭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가격표는 대충 아래와 같지만, 싼것들은 하루에 적정 인원이 정해져있답니다.

예약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헬스랜드의 안마 가격은 평균적으로 꽤 비싼편입니다.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팀원들과 여러모로 즐거웠던 해외 워크샵이었습니다.

외국인을 겨냥한 사기꾼도 많고, 다소 위험스러워보이는 거리도 있었지만 평생 못잊을 추억이 생긴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여행을 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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