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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전라도를 다녀왔는데요,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게 맛집 탐방이지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전라도의 맛집! "담양愛꽃" 입니다.

 

네비게이션에는 "담양애꽃"으로 검색하면 바로 검색이 되고요,

식사는 11시 20분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11시 20분에 딱 맞춰서 갔는데 이미 일곱 테이블 가량 차있더라고요,

그리고 식사 마칠때쯤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는...

 

주차장은 넓지 않은듯 합니다.

(건물 앞쪽만 봐서 다른 주차장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주차요원이 있으니 주차는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바닥에는 스프링쿨러가 연신 물을 뿜어 열을 식히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고급스럽게 상이 세팅이 되어있고요~

 

모든 메뉴의 기본차림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주문은 한우떡갈비2인분 ^^ (1인분에 2만원 되시겠습니다)

 

메뉴판을 촬영하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데요, 양은 적어보이지만 둘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밥은 떡갈비가 나온 이후에 찌개와 함께 나왔습니다 ^^

 

내부가 넓기는 하지만.. 시간을 잘못맞추면 오래 기다려야할수도 있으니.. 점심 피크 시간은 피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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