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컴맹 : 진화의 시작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컴맹 : 진화의 시작

검색하기 폼
  • 전체보기.. (877)
    • readme.md (1)
    • 사설 (11)
    • 개발 (473)
      • 개인 프로젝트 (13)
      • IT 컨퍼런스 후기 (25)
      • Linux (88)
      • Cloud (Alibaba) (4)
      • Cloud (AWS) (20)
      • Cloud (GCP) (48)
      • 기계학습 (13)
      • Network (18)
      • PHP (20)
      • python (32)
      • kubernetes (4)
      • docker (13)
      • IaC (10)
      • Vault (2)
      • Apache Airflow (7)
      • Java (1)
      • Node.js (7)
      • Vue.js (2)
      • DB (30)
      • GNU Build System (3)
      • 버전관리시스템 (15)
      • Shell Script (14)
      • Compile error (9)
      • 운영체제 (16)
      • CI.CD (1)
      • tools (15)
      • UML (10)
      • Link (18)
      • 길 잃은 게시물 (15)
    • 생활 (388)
      • 내 집 마련하기 (5)
      • 아빠일기 (0)
      • 주절주절 (172)
      • 리뷰 (39)
      • 외식 (20)
      • 책 (122)
      • 여행 (16)
      • 회고 (10)
      • 블로그 결산 (2)
      • 요리 (1)
      • 잡동사니 (1)
    • 비공개 (1)
      • -----아래는 비공개----- (1)
      • 코드 (0)
      • 임시 (0)
      • FS : 회사 대외비 (0)
      • Wedding : 준비 과정 (0)
      • 개인정보 (0)
  • 방명록

MUTE (1)
크롬 탭 별 음소거(mute) 처리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화상으로 진행되는 미팅의 개수가 아주 많아졌다. 더욱이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개의 회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도 마주하게 된다. A 회의와 B 회의가 동 시간에 진행되어 모두 참석하는 경우다. 보통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중간에 짧은 의견만 내는 수준이라면 겹쳐도 큰 문제는 없다. 혹은 듣기만 해도 되는 자리라던지. 이런 케이스는 오히려 재택근무의 특수성을 잘 이용하고 있는 경우겠다. 아무튼, 그런데 여러 회의를 들어가면 일단 사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귀에 꽂힌다. A 회의실과 B 회의실에서 여러 발화자가 이야기를 하니 알아듣는 게 매우 어렵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모든 회의가 끝나고 나면 체력소모가 느껴질 정도. 그런데 더 어려운 상황은 A 회의실에서 이제 내..

개발/길 잃은 게시물 2022. 4. 28. 18:41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