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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
우리집에도 코로나가 찾아왔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2년 가까이 가족끼리 외식 한번 한 적이 없다. 술자리는 물론 지인들과 얼굴을 못 본 지 2년이 지났다. 매년 스승에 날에 찾아뵙던 은사님도 만나지 못했다. 아이는 그 흔한 키즈카페 한번 가지를 않았고 집에만 머물렀다. 학부모가 원하면 가정학습이 가능하던 2020년에는 유치원도 보내지 않은 날이 더 많다. 외출 후에 집으로 돌아오면 손을 씻고 알코올 솜으로 핸드폰부터 닦았다. 백신의 경우 본인은 3차까지, 아내는 2차까지 완료했다. 이렇게 2년을 보냈는데 아내가 열이 나기 시작했다. 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로 검사해보니 음성이다. 감기일까? 혹시 모르니 마스크를 쓰고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했는데 희미하게 두 줄이 보인다. 아내는 그 즉시 선별 진료소로 외출..

생활/주절주절 2022. 3. 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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