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회사와 연계가 되어 몬타비스타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임베디드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문법이나, 리눅스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있었는데, 리눅스에 대해 무뇌한 이라면 모를까.. 살짝 지루한 감도 있었습니다. /proc에는 뭐가 있는 둥.. oom killer.. timer, signal.. 물론 호기심을 돋구는 부분도 있었는데, gdb 활용을 위해 target board에 gdbserver를 올리는 것이나, 평소 살짝쿵 궁금했던 static/shard library building. PPT를 묶어 놓은 스프링 노트를 받아왔으니 이따금씩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직까지도 페도라니, 우분투니.. 몬타비스타니.. 무엇이 특장점이고 단점을 모르니.... 모자라네요, 끝도 없이.... 에고고..
#1 [교육 1일차] 전부터 한번은 듣고 싶었던 splunk 강의, (미리 밝히지만, 엄청난 기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 아닌.. 단지 호기심 때문에.. ^^; ) 근래에 mos쪽 splunk 직원분께서 회사에 방문해서 세미나를 갖은 적이 있었습니다. 일종의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한(?)...세미나였을려나.. (사실 아직 까지는 회사에서 splunk를 위한 라이센스를 구입할 의사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 대용량으로 쏟아지는 로그 데이터 처리를 위한 기술로 알려진 splunk, 모든 로우 데이터(meta Data)에서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서 출력하는데 출력 또한 사용자 편의에 맞게 다양한 그래프와 차트 지원. (로우 데이터 포함) 그렇지만 이런 기술이 궁금해서 강의에 참여한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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