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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크롤링, 자동화, HTML, 슬랙, 패킷... 사진
이러한 걸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나이가 먹을 수록.. 경력이 차오를 수록.. 보이지 않는 레벨의 코딩보다는 눈에 바로 보이는 그런 코딩에 흥미가 생긴다.
이를테면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주는.. 그런 "무언가"
나중에 나이가 더 들고 나서 딸 아이가
"아빠는 하는 일이 뭐야?"라고 질문했을 때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어린 딸 아이를 이해 시킬 만한 그런 일을 하고 있으려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딩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있다는 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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