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리니까,
철이 없으니까.
아직 뭘 모르니까..
"라면서 용서가 됐던것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누군가 봤을때는 나는 아직도 어린 친구겠지만요..
요즘 젊은(?) 친구들의 개념을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예전에 나를 누군가는 똑같이 생각했겠죠..?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겠습니다..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쩝.
'생활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드 작성.. (0) | 2013.09.05 |
---|---|
포털 사이트 국어사전.. (0) | 2013.08.21 |
MAC OS 대소문자 구분? (0) | 2013.07.25 |
html rowspan 한계치.. 8190 !! (0) | 2013.07.12 |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0) | 2013.07.09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