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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니까,

철이 없으니까.

아직 뭘 모르니까..

 

"라면서 용서가 됐던것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누군가 봤을때는 나는 아직도 어린 친구겠지만요..

 

요즘 젊은(?) 친구들의 개념을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예전에 나를 누군가는 똑같이 생각했겠죠..?

 

둥글게 둥글게 살아야겠습니다..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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