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저자더스틴 보즈웰, 트레버 파우커 지음출판사한빛미디어 | 2012-04-06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간단하고 실전적인 테크닉!이 책은 ... 아침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찾은 책입니다. 모든 개발자의 정서와 상황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 공감이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 사용하는 언어가 책과 다르다고 해도 변수나 함수 사용에 대한 일반적인 고민에 대해서도 언급됩니다. 뭔가 평소에 건성으로 넘어가는 변수 이름 짓기나, 루프도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조금 더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꼭 책을 봐야만 느끼는 걸까요...) 여하튼, 가볍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
기본적으로 linux 터미널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인데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콘솔에 출력되는 글씨의 색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글씨 색상을 해제하는 방법부터 확인을 합니다. $ echo -e "\x1b[0m" 그리고 글씨 색상 지정을 알아봅시다.$ echo -e "\x1b[31mTEST (RED)" 빨강으로 표시된 곳이 글씨 색상을 좌우하는 필드입니다. 색상 종류는 아래와 같이 31~37까지 지원합니다. (해제하지 않으면 계속 설정한 색상으로 출력되기 때문에 꼭 해제하도록 합니다) 글씨색 뿐만아니라 배경 색도 아래처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41~47 까지 색상을 지원합니다. 작은 팁이기는 하지만, print 로 디버그 메시지를 출력할때 강조 할 수 있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ex)..
Application 에서 call trace 를 출력하고, 해당 주소를 코드상에서 찾으려면 애플리케이션 compile시에 gcc 옵션으로 -g 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코드상에 call trace를 출력할 수 있도록 __builtin_return_address() 를 사용합니다. openlog("oops", LOG_CONS | LOG_PID | LOG_NDELAY, LOG_LOCAL1); syslog(LOG_DEBUG,"oops : Signal happened (%d)\n", nSignal); syslog(LOG_DEBUG, "01 - 0x%08x \n", (int)__builtin_return_address(0)); syslog(LOG_DEBUG, "02 - 0x%08x \n", (int)__bu..
여름휴가로 전라도를 다녀왔는데요, 펜션을 죽녹원 근처 담양으로 잡았습니다 ^^ 펜션이름은 소듐입니다. (외관을 못찍은게 참 안타깝네요...) 펜션 사진 투척합니다. (방은 라벤더 퍼플입니다) 특이하게 세면대가 화장실이 아닌곳에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보이고요~ 수건 4장이 예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필요한건 다 있어보입니다, 밥솥이나 전자렌지, 에어컨, TV 등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쉬겠다는 마음만 가져가면 될것같네요^^ 벽도 아기자기하게 퍼즐로 꾸며져 있습니다. 식탁대용입니다. 이곳에서 아침을 드시면 됩니다. (아침은 9시에 떡국이 사장님으로부터 배달됩니다 ^^) 이렇게 조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보입니다. 벽걸이 에어컨입니다. 새것인지 성능이.. 켜기만 하면 실내가 금방 시원해지더군요...
여름휴가로 전라도 담양을 다녀왔습니다. 담양하면 빠질수 없는 코스가 메타세쿼이아길과 죽녹원이 있는데요, 특히 메타세쿼이아길은 1박2일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것 같습니다. (사실 죽녹원이 좀 더 힐링이 되는듯한..) 우선 메타세쿼이아길에 들어섭니다. 주차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그늘막이 없기 때문에 차가 찜통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타세쿼이아길은 말 그대로 "길"입니다. 그런데 이 길을 걷기 위해서는 통행료가 필요합니다. 성인 1인당 1,000원 되시겠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되고부터 통행료가 생겼겠지요?) 이곳에도 새주소가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로 ^^ 사람들이 가장 많은 인증샷을 찍는곳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꽤 시원해보이지만... 사실 산속이 아니라 그늘만으로 시원함을 만끽하기는 다소 무리가..
여름휴가로 전라도를 다녀왔는데요,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게 맛집 탐방이지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전라도의 맛집! "담양愛꽃" 입니다. 네비게이션에는 "담양애꽃"으로 검색하면 바로 검색이 되고요, 식사는 11시 20분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11시 20분에 딱 맞춰서 갔는데 이미 일곱 테이블 가량 차있더라고요, 그리고 식사 마칠때쯤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는... 주차장은 넓지 않은듯 합니다. (건물 앞쪽만 봐서 다른 주차장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주차요원이 있으니 주차는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바닥에는 스프링쿨러가 연신 물을 뿜어 열을 식히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고급스럽게 상이 세팅이 되어있고요~ 모든 메뉴의 기본차림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주문은 한우떡갈비2인분 ^^ (1인..
여름휴가로 전라도를 다녀왔는데요,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게 맛집 탐방이지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전라도의 맛집! 승일식당입니다. 지역을 전라도 담양으로 해서 네비게이션에 "승일식당"을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주차장은 충분히 넓지만, 우선 간판은 그리 화려해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엄청나게 넓었는데요,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에 갔는데도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다행히(?) 줄은 서지 않았네요.. ^^ 역시 소문이 소문을 만들고, 손님이 손님을 부르나 봅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지만, 입장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돼지갈비" 2인분 되시겠습니다 ^^ 음식 순환이 빨라서 금방 한상이 차려집니다. 돼지갈비를 슥삭슥삭 먹음직스럽게 잘라주시고요~ 맛있게 드셔주시면 되겠습니다 ^^ 직화구이 맛이 일품입니다 ^^..
키보드, 마우스, 비디오를 한개로 통일하고 본체를 4개까지 달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혹은 Ctrl키 사용) 원하는 PC를 제어할 수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여러대의 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도 주르륵... 공간을 상당히 많이 차지했었으니까요, 이 모델은.. 비프음을 제거할 수 없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PC를 옮길때마다 비프음이 나기 때문에 사무실에서는 다소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나름 기능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
지난 겨울 대관령 양떼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목장은.. 여름에 가야 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겨울 목장도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 양떼목장 주차장에서 200M가량 올라가야 양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올라가는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와이프는 등산화를 챙겼습니다 :) 관람시간은 오전09시부터 오후16시30분까지 입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는 않은가 봅니다. 눈이 많이 와서 사방이 눈입니다. 하긴 강원도의 겨울은 항상 눈이 쌓여있겠죠? 제대로 무장을 하고 갑니다. 안내도를 참고하지 않더라도 길은 하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따라 올라가도록 합니다. 올라가다보면 산책로와 양건초주기 체험장이 있습니다. 양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수돗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철에 ..
2011년 7월 서울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좀 늦은 포스팅이지만.. 사진을 남겨봅니다. 무더운 날이라 양산을 쓰고 다니는 분들이 심심치않게 보입니다. 입구에서 [서울대공원] 의 로드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지키는 호랑이와 기념촬영입니다.. 꽃이 한창이군요.. 그런데 카메라 렌즈를 망원(70-300) 한개만 가져간터라.. 근접 촬영에는 실패했습니다.. 망원으로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거라며.. 어딜가나 기념품 가게는 있네요. 기린 친구들도 구경했습니다. 신기한 새도 구경했습니다. 캥거루는 무더위에 지쳐서 녹다운 된 모습입니다. 친구가 오자 정신을 차립니다.. :) 코끼리와 교감하는 사육사 아저씨도 계십니다 :) 왠지 코끼리가 웃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군요. 들소는 입이 삐쭉 나왔습니다. 뭔가 불만..
리눅스 프로그래밍중 특정 폴더를 감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를테면, 그 폴더의 SIGIO를 등록해서 폴더의 input/output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create / write / close / delete 등을 별도로 구분하지 못하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또한 signal의 경우 중복으로 요청이 들어올 경우 앞선 signal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좋은 방안은 아닌듯 보이죠.. (fcntl 를 이용한 signal 처리에도 create/rename/close 등을 구분할 수는 있네요^^;) 이때 대안이 되는방법이 inotify_add_watch() 라는 함수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일단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danguria.tistory.com/171
아래와 같이 파일을 통해 등록할 수도 있고, MySQL 프롬포트에서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 cat hello.sql delimiter // // create procedure hello() begin select 'hello'; end // $ mysql -u oops -poops test call hello(); +-------+ | hello | +-------+ | hello | +-------+ 1 row in set (0.00 sec) Query OK, 0 rows affected (0.00 sec) mysql> 이미 동일한 이름의 프로시져가 있는 경우를 대비해서 기존 프로시져 함수명을 삭제하고 등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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