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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경력 구분없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하는 것은 박수받아 마땅하지만 나는 회사에 수습기간 제도를 찬성한다. 수습제도를 찬성하는데 특별히 대단하거나 그럴듯한 이유는 없다. 단지 우리 면접관들이 걸러내지 못한 부분을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평가 해야한다는 의견이다. 여기서 동료평가는 인성이나 조직의 적합성을 체크하는 부분과 철저하게 능력을 평가하는 부분으로 나눠져야겠다. 그리고 이 두가지 평가를 적절하게(6:4 라던가)조합해서 최종 합류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잔인한 방식일지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기존 재직자를 지켜 줄 수도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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