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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전라도를 다녀왔는데요,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게 맛집 탐방이지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전라도의 맛집! 승일식당입니다.

지역을 전라도 담양으로 해서 네비게이션에 "승일식당"을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주차장은 충분히 넓지만, 우선 간판은 그리 화려해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엄청나게 넓었는데요,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에 갔는데도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다행히(?) 줄은 서지 않았네요.. ^^

역시 소문이 소문을 만들고, 손님이 손님을 부르나 봅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지만, 입장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돼지갈비" 2인분 되시겠습니다 ^^

 

 

 

음식 순환이 빨라서 금방 한상이 차려집니다.

 

 

 

돼지갈비를 슥삭슥삭 먹음직스럽게 잘라주시고요~ 

 

 

맛있게 드셔주시면 되겠습니다 ^^

 

 

 

직화구이 맛이 일품입니다 ^^ 주방쪽에서 아주머니 네분이 고기를 화로에 실시간으로 굽고 계셨는데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

 

댓글
  • 프로필사진 테디 바로 어제 승일 다녀왔습니다
    갈비 1인분에 13000원, 저번에 간건 1년 전입니다
    1년전 약 11000원에 4명이 4인분 시켰더니 1인분이 남는 기적을 보여주었으나, 바로 어제 5인분 시켰더니 2인분이 추가로 필요하더군요
    현재는 용량이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저녁시간때 간지라 사람이 매우 많아 주변말소리가 다 들렸는데 주변에서도 용량이 줄었다, 고기가 변했다는 내용이
    들렸습니다

    전 저곳을 어머니 아버지때부터, 그리고 저 해서 1년에 한두번 정도 갔지만 가족단위론 근 30년 다녔습니다
    예전엔 작고 허름한 집에 불판 2개 있었죠(당시엔 할아버지께서 전부 다 하셨습니다)
    2000년도 들어오면서 상당히 발전되기 시작했는데요 그건 잡설이니 제외시키고

    딱 1년 전에 갔을때도 예전과 다르게 삼겹살이 끼어져 있더군요(4인분 기준으로 삼겹살이 1개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갔을때는 상당히 달라졌었습니다

    가격은 더 올라갔는데, 첫 2인분에 정확히 갈비 1대, 전지 1개, 삼겹살 2개가 있었습니다
    총 5인분 시켰는데 2,1,2로 나뉘어서 주셨고, 2인분에 갈비 1대, 전지,삼겹살 도합 3대 나왔고 나머지 3인분에 갈비 2대, 전지와 삼겹살이 3대 나오더군요

    고기식용 관련된 법조항에 갈비기준으로 실제 갈비는 XX%만 지키고 나머지는 다른 잡고기를 섞어도 된다는 조항이 있다지만...

    저희 가족이 갈비를 좋아해서 여러 갈비집을 다녔지만 이정도로 대놓고 삼겹살과 전지를 섞은건 승일식당이 처음이었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최근에 그러기 시작한듯 합니다

    불판 옆 통에 갈빗살과 함께 삼겹살, 전지살이 들어있는 통이 버젓히 놓여있고 그걸 불판으로 굽고 계셨습니다
    이런 부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실수 있음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리플을 작성했습니다

    오해는 마시고 찾아가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삼겹살과 전지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타 식당에 비해서 그 양이 많고 갈비는 덧붙인 고기부위가 아닌듯 합니다
    예전엔 가격대비 용량과 맛이 뛰어나 외식시에 즐겨찾던 식당이지만 지금은 13000원에 전지와 삼겹살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조금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13.09.09 17:12
  • 프로필사진 BlogIcon Jaeyeon Baek 그런 히스토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단언컨데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소문이 사람을 부른다고 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후에 가게 되면 자연스레 비교가 되겠지요 ^-^
    2013.09.09 2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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