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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가 정보보안기사로 승급했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서 시험에 응시를 했는데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시험 장소에는 준비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허둥지둥 하는 감독관들,

시험교실에 이름이 누락되서 시험장소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

건물은 북관/남관으로 나뉘어진것 같은데.. 북관이 어디인지, 남관이 어디인지..

막상 건물 앞에 가봐야 A4에 출력되어 있는 건물 이름..

기사시험 시험지는 A4용지 양면 인쇄..

 

시험 퇴실시간은 몇시인지도 모르는 감독관님...

(10시20분쯤 응시자가 나가도 되냐고 질문하니 내보내줬다가.. 복도 감동관에게 제재당하고..)

 

아무리 처음 실시된 시험이지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 이름도 시험교실에 누락되어 있어서 시험본부(?)라는 곳으로 향해보았는데,

이미 저와 같은 사람들이 상당수 모여있었고, 거의 폭동 일어나기 일보 직전이었네요,

 

시험 시작은 9시30분인데, 9시 25분까지도 장소를 못찾아서 응시만 해놓고 본부라는 곳에 모여만 있었으니..

시험도 못볼뻔하고..

(휘문고에는 저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

 

여하튼 실기시험때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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