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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에서 특정 데몬이 문제를 일으켜 코드 버그를 잡기 위해서 

소스를 분석했습니다,


당장 고객사의 문제는 한줄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break" 문 추가.. 이게 끝..)


하지만, 문제를 찾기 위한 디버깅 도중.. 이 코드가 어떻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지금까지 잘 굴러가고 있는것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수정을 하자니.. side-effect를 염려하지 않을수가 없을 정도의 규모였습니다..

그렇다고 수정 하게 될 코드가 절대 답은 아닐수도 있고요..


네네..

거두절미하고 저는 지금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야근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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