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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Spirent 기술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Spirent는 STC나 Avalanche등 계측기로 유명한 외국기업이죠^^


1시부터 시작인줄 알고 회사에서 점심도 빨리 먹고 부랴부랴 12시 40분쯤 도착 했는데..

1시 30분 시작인가 봅니다, 1등이네요^^;;


세미나는 [SESSION I] "Mobility with ITO" 와  [SESSION II] "Next-Gen Firewall Testing"로 나뉘어 진행 되었습니다,

문득, Spirent가 괜히 계측기 업계 사이에서 선두를 달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로 진행 되는 세미나인 만큼 발표하시는 분들은 쉬운 단어를 선택해서 사용하셨고,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우선 오늘의 핵심은..

Spirent는 이미 모바일과 L7 패킷을 방생 시킬 수 있고 측정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반면... "차세대 방화벽" 제품에 뛰어든 업체들은... 계측기가 발생 시키는 패킷을 ...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나... 

자문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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