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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컨퍼런스/기타 발표자리에서 불특정 다수의 질문이 많다는 것은 결국 발표자가 내용 전달을 잘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

이건 청중의 수준을 잘 파악하지 못했거나, 당연히 알겠거니 하는 착각을 하기 때문인데 이래서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것도 결국은 교육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타임라인에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글이 있었는데 못찾겠네. 뛰어난 사람일 수록 발표를 잘하지못한다는 글이었는데, “반짝반짝 작은별” 동요를 탁자를 통통 두들기면서 연주하면 듣는 사람이게는 모스 신호일 뿐이라는 내용이었다. 탁자를 두들기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니, 이걸 몰라?” 이러고 있고 🙂. 직접 해보시길. 내 경우에는 대략 30명 모인 자리에서 한 명 맞췄다.

아무튼 그만큼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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