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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리뷰

withGCP2017 리뷰

Jaeyeon Baek 2017.12.24 20:09

Google Cloud Platform (GCP) Users' United Conference 2017 행사가 지난 12월 22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IT 콘퍼런스 오거나이저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 되서 내심 무척 기쁘고 뿌듯하다. 이 감동을 잊혀지기전에 기록으로 남겨두도록 한다.



- 매우 짧은 시간동안 이것저것 나름 구색은 다 갖출 수 있었는데 그 이면에는 어떤 행사던지 마찬가지겠지만 각고의 노력을 해준 스탭이 있겠다. 이번 행사도 총 13명의 준비위원회와 3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했다. (++1 명의 전폭적인 지원. 마음껏 행사를 준비해보라는 준비위의 어머니)

- 준비위 각자 맡은 역할이 있었는데 그 크기에 상관없이 묵묵히 수행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다. 오프라인으로 서로 뵌적이 없는분들이 더 많았는데 꽤 깔끔하게 준비하고자 한 것들은 다 잘 진행됐다. 마치 리허설 한번 한 사람들처럼.

- 행사에서 유일하게 걱정된 부분이 분리수거였는데 점심 도시락을 분리수거하다가 뒤를 돌아봤을 때 우르르 팔 걷고 잔반이 손에 묻는 것을 꺼리지 않으며 분리수거 하시던 스탭분들께 감동. 괜한 걱정을 했었다는.



- 행사에 다과나 커피가 부족해서 당이 떨어지는 것을 막지 못한것이 아쉽다는 피드백이 많았는데 다음 행사에는 꼭 간식 예산 사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행사는 오전 09시 30분 입장을 시작으로 18시까지 9개의 세션을 스피커분들과 함께 진행.



- 이것저것 하느라 제대로 들은 세션이 몇 개 안되지만 고퀄리티의 실전 기술 전달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인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에 따르면 나머지도 굉장히 좋았다고.

​​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준비위에서 많은 걱정을 하면서도 사용자 그룹의 첫번째 행사니까 부족한 부분이 보이더라고 많은 양해를 부탁드렸다. 하지만 더 좋은 행사로 거듭나라는 채찍질은 언제나 환영. ​



- 챗복 추첨으로 약 20개 이상의 경품이 나갔는데 최근에 이런 추첨 운이 없던 나는 농담 반으로 이 추첨에 난 예외처리 되어있나보다, 내가 당첨되면 바로 양도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바로 당첨 됨. 챗봇에 귀가 달렸나...?

- 야심차게 준비한 굿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마도 IT콘퍼런스 굿즈의 세계는 withGCP2017 전과 후로 나뉠 것이다. (장패드 및 기타 굿즈 약 15,000원 상당. 도시락이 7,000원. 거기에 돈으로 환산 될 수 없는 꿀 세션. 비록 유료행사였지만 두둑히 챙겨 가셨기를. 행사 참여하실만 하죠?)

- 크리스마스 연휴를 끼고 있는 금요일이라 노쇼가 많이 발생될까봐 살짝 긴장했는데 빈자리가 없어서 뿌듯. 그만큼 클라우드는 이제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라는 의미.


끝으로, 고생하신 모든 스탭분들 수고하셨습니다. 2018년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기를. 짝짝짝

이 행사는 Google, ATLASSIAN, 꿈많은청년들, RedTie Butler, exem 과 함께 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스탭분들 너무 많이 고생하셨어요.

* 세션자료: https://www.facebook.com/groups/googlecloudkorea/permalink/112359307443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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