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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ISEC을 다녀왔습니다.


2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APT도 오래된 떡고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전히 보안에 대한 우리의 인식 수준은 낮다는것을 곱씹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만큼 보안 업계의 최신 트랜드를 파악하기에는 최적입니다.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매년 찾아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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